포켓몬 카드 정리하다보니 못보던 카드가 있어서 궁금해서 글로 올려봅니다.
저거 포켓몬 공식에서 대회까지 쓰고 하는 카드랑은 별개로
그냥 국내 다른 회사에서 포켓몬 가지고 만들었던 카드로 기억해요.
저희도 저는 대회용 공식카드 쓰고 동생은 어린이집에서 저거 갖고 놀곤했어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