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매장내에서 말다툼을 했습니다. 직원이 물건을 던지려고 해서 막았습니다. 제가 달려들자 놀랐는지 발을 들어 배와 허벅지 부위에 걸쳐서 발로 차더군요. 그 과정에서 이마가 좀 찢어졌습니다.폭행했다고 할가봐 몸으로 막았고 아무곳도 잡지 않았습니다.좁은곳이라 넘어질뻔하여 상대 가슴부위에 손이 닫기는 했는데..비웃어서 욕을 하긴 했습니다.이후 내가 당신보다 몇살 많은 줄 아냐 근데 이 따위로 대하느냐? 그리고 당신 내가 얼마나 잘해준건줄 아냐고 말하며 진정시키고 밖으로 나왔습니다.근데 갑자기 상대가 잘 돌아다니다가 폭행을 당햇다고 신고를 해버렸습니다.경찰이 오자 어디를 맞았냐고 해도 맞은대는 없지만 밀쳐지고 폭행당했다고 주장하다가 다친데 없는거죠? 라고 하니 허리가 좀 아파서 병원을 가보겠답니다.. ㅋㅋㅋ저는 상처 보여주고 저분 집에나 보내라고 상대하기도 싫다고 했는데 경찰 가고 나서도 사무실 들어와서 지가 일한것 처럼 포스기 사진 찍어가더라구요.cctv는 고장으로 없습니다. 저는 경찰서 가기도 싫고 해서 마무리 하고 싶지만... 상대가 워낙 별난애라서 다친 상해 부위도 없이 밀침 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면 ...제가 봐도 무기를 들려고 하니 밀쳣다고 .. 인정되 폭행이라고 될가봐 맞은 입장에서도너무 불안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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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