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가 완전 파손되도 해킹이 지속될 수 있나요?? 해킹 당한것 같은 이전에 쓰던 폰이 박살났고 지금은 새 폰

결론부터 말하면,

기기가 완전히 파손되면 그 기기에서 이루어지던 해킹은 그대로 끝납니다.

새 폰으로 “자동으로 이어지는” 해킹은 절대 없습니다.

✔ 1) 해킹이 지속되려면 기기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핸드폰 해킹은

• 앱 설치

• 악성 링크

• 원격 제어

• 이런 식으로 그 기기 안에서 동작합니다.

기기가 고장·파손·전원 불가능이면

그 안의 악성코드는 작업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 2) 새 폰은 완전히 별개의 기기입니다

핸드폰 해킹이 “기종 교체”로 옮겨가려면

아래 3가지 중 하나가 필요합니다:

1. 같은 악성앱을 새 폰에 직접 설치했을 때

2. 동일한 악성링크를 새로 클릭했을 때

3. 백업파일 자체가 감염돼 있을 때

그런데 일반 스마트폰 백업은 악성코드까지 같이 옮겨오지 않습니다.

특히 아이폰/안드로이드 공식 백업은

바이러스·악성앱 이동 구조 자체가 막혀 있음.

✔ 3) 결론

• 파손된 기기 → 해킹도 같이 종료

• 새 폰은 해킹이 자동으로 이어지지 않음

• 불안할 필요 없음

• 비밀번호만 한 번 전체 변경해두면 완벽함

✔ 추가로 하면 좋은 것 (간단)

• 구글/애플 계정 비밀번호 1회 변경

• 2단계 인증 켜기

이 두 가지면 새 폰은 100%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