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아줌마인데 짜증이 아주 많습니다 기분이 좋다가뭔가로 짜증이 나면 성격이 그냥 더러워지고 그게 또 표출이저나 다른 알바여자애 설거지 이모한테 표출이 됩니자 제가일 있어서 못갈때 누나한테 대타 부탁했는데 누나가 그 아줌마있으면 자기한테 대타를 부탁하지 마라 그럴정도라 원래는참고 넘어가는 사람이 그러니 기분이 좋다가도 나빠지고또 나빠지면 표정부터 짜증난다는 표정이니 잘못걸리면진짜 그때는 난리나는 겁니다 그거 조절이 안되나요?
네 조절 안됩니다
성격 안바뀝니다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