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 신혼부부입니다 내년1월 예식 혼인신고는 안했어요 남편은 안산 연봉3600 저는 인천 연봉3000입니다.둘다 주택청약10년넘게들고 천만원이상 들어있어요인천에있는 아파트 시가 2억 매매하려고합니다질문 1 : 명의를 공동명의가 좋은지 아님 소득이 낮은 제 명의로해야하는지?질문 2: 청약을 서로 오래들었는데 인천쪽으로 나중에 좋은 청약기회가 나오면 하고싶은데 부부인경우 한명만 된다고했습니다 이럴경우 청약을 한명은 해지하는게 나은지?질문 3: 나중에 청약을 한다는 가정하에 남편 명의가 나은건지 둘다 청약통장을 살려놔야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남편 연봉 3600만 원, 본인 연봉 3000만 원이며, 둘 다 주택청약 10년 이상 가입했고 각각 천만 원 이상 적립되어 있습니다. 내년 1월에 혼인신고할 예정입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추가 질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